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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7 CBS,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최다수상 기록 갱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9-05 조회수 : 4363

    <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

 CBS,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최다수상 기록 갱신

라디오 12개 부문 중 7개 부문 수상으로 단독 질주

 9월 3일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한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CBS 라디오는 작품상 최다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가 지난 1년간 방송에 공헌한 프로그램과 인물을 선정해 격려하는 방송인의 축제다.
이번 시상식에서 CBS 라디오는 12개 부문 중 7개 부문 수상 기록을 달성해 작품상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

CBS 라디오는 우선 '청와대 윤창중 대변인 성추문 파문' 단독보도로 라디오 뉴스보도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사회적 파문이 만만치 않았던 이 보도로 청와대 대변인 경질 조치가 이뤄졌으며,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경각심 제고 등 다양한 이슈가 제기됐다.
CBS는 기획보도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근찬의 아침뉴스' '청년고용 실태보고-대한민국 고용카스트'는 상반된 인생 경로를 사례로 고용카스트의 실태를 들여다보고, 나아가 고용카스트가 생겨난 원인을 짚어보면서 대안을 제시하려는 선 굵은 보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사보도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는 굵직한 사회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정한 진행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일 매일의 이슈를 바탕으로 사회적 의제를 설정하고 청취자들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CBS 특집 다큐멘터리 <불안>은 라디오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사고와 범죄, 재난을 비롯해 사회구조적인 불안정으로 부터 생겨나는 불안의 실상을 짚어내고, 어떻게 해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모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도 함께수상했다.

연예오락 라디오 프로그램 작품상에는 CBS <이명희, 박재홍의 싱싱싱>이 선정됐다. <이명희 박재홍의 싱싱싱>은 잊고 있었던 ‘소리’를 통해 ‘추억’을 보여드린다는 문제의식으로 마련한 흥미로운 코너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듣는 매체인 라디오의 상상력을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연예오락 프로그램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라디오 뉴스 부문에선 대전CBS의 '충남교육청 장학사 인사 비리' 특종 및 연속 보도가 선정됐다. 충남교육청에서 발생한 장학사 시험 비리 사건을 추적한 이 보도는 한 개인의 도덕성 문제를 넘어 학교 행정 체제가 지니고 있는 근본적 문제를 의제화했다는 평가다.

제주 CBS의 지꺼진 상상!>도 지역교양 라디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 한국PD연합회 PD대상 작품상을 받은 이 작품은 한 초등학교 교사가 만든 제주어 노래가 2022년, 음악교과서에 실려 제주어를 배우려는 대중이 많아진다는 ‘즐거운 상상’이 주 내용이다. 특집 방송에 나온 제주어 노래는 음반으로 제작돼 제주도 내 초·중·고 187개교에 무료로 배포되기도 했다.
 

이렇게 7개 부문 수상이라는 놀라운 영예를 안은 CBS는 1954년 설립돼 내년에 60주년을 맞는 ‘한국 최초의 민간방송’, ‘한국 교회가 세운 대표 기독언론’이다. 앞으로도 CBS는 수상을 통해 확인된 콘텐츠 경쟁력을 발판으로 CBS TV, 라디오, 인터넷, 모바일, 웹 등 CBS의 모든 매체를 통해  이 땅에 ‘선한 영향력’을 키워가고,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사역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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