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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9 ‘꽃보다 할배’ 신구 DJ로 변신한다- CBS라디오 <김광한의 라디오스타> 가을특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9-09 조회수 : 3500

<꽃보다 할배> 구야형(신구)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CBS라디오 <김광한의 라디오스타>(98.1MHz, 월-토 오후 2시10분부터 4시까지)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일곱 명의 ‘일일DJ’를 초대해 가을특집을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을특집에서는 tvN <꽃보다 할배>에서 ‘구야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구 씨가 DJ로의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주된 청취층이 중장년층인 만큼 이번 가을특집 또한 철저히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게 특징이다.
중장년층이 좋아하는 가을음악을 디지털 버전이 아닌 LP버전으로 한 주를 꾸미겠다는 게 제작진의 ‘전략’이다. ‘
일일DJ’로 참여하는 게스트들 또한 60대 이상 연령층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광한 씨와 80년대 ‘라디오스타’ 경쟁자였던 김기덕 씨가 <라디오스타> 첫 방송(5월6일)에 이어 ‘가을특집’ 첫 초대 손님(9일)으로 나선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꽃보다 할배>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구야형’ 신구 씨가 DJ로 나선다.
신구 씨는 이날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주 사전 녹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일에는 ‘전설의 DJ’ 박원웅 씨가, 12일에는 ‘낭만에 대하여’의 최백호 씨가 출연한다.
70년대 통기타 가수의 전설 한대수 씨는 오는 13일 김광한 씨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관심을 모으는 건,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DJ를 맡고 있는 배미향 씨가 14일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것.
배미향 씨는 그동안 자신의 프로그램 외에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기로 알려져 있어서 이번 나들이에 관심이 쏠린다.
손근필 CBS PD는 “배미향 씨의 게스트 첫 나들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4월29일 첫 방송을 내보낸 CBS <김광한의 라디오스타>는 디지털과 CD를 버리고, LP로만 음악을 내보내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철저히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광한의 라디오스타>에는 80년대 ‘라디오스타’ 경쟁자였던 김기덕 씨를 비롯해
김세환, 강은철, 박학기, 우순실, 이용, 윤향기 등 60-70년대 대중음악 스타들이 자주 출연했다.
특히 70년대 ‘저항문화의 상징’ 김민기 씨가 출연해 화제를 낳기도 했으며,
 ‘김민기-한대수-김광한’ 3자 통화가 이뤄져 중장년층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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