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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0 연현중 ‘뚝심’ 올 준우승 아픔 떨쳐냈다 송림고 ‘파이팅’ 4년 만에 CBS배 패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9-09 조회수 : 4026

안양 연현중과 성남 송림고가 제24회 CBS배 전국 남·여 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남자중·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연현중은 8일 경북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결승전에서
경남 진주동명중에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내리 두 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이며
짜릿한 세트스코어 2-1(23-25 25-21 15-1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3월 2013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 3위와 7월 제47회 대통령배 중고배구대회 준우승 등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연현중은
이로써 시즌 처음이자 2011년 창단 이후 첫 CBS배 우승트로피를 거머쥐는 감격을 누렸다.

이어 벌어진 남고부 결승전에서는 송림고가 전북 익산 남성고에게 역시 초반 두세트를 빼앗겼지만
이후 3~5세트를 따내는 뒷심을 발휘하며 세트스코어 3-2(22-25 25-27 25-21 26-24 15-11)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2009년 이후 4년 만에 CBS배 패권을 안았다.

지난 7월 제47회 대통령배 중고배구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송림고는
시즌 첫 전국대회 우승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이밖에 여고부 결승전에서는 춘계중고배구연맹전과 4월 태백산배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에 도전한 수원전산여고가
대구여고에 세트스코어 2-3(25-23 23-25 26-24 21-25 11-15)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6일 벌어진 여중부 준결승에서는 안산 원곡중이 광주체중에 져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연현중의 공격을 이끈 라이트 조성찬이 남중부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고
박찬웅이 블로킹상을, 김재완이 세터상을, 김헌수가 최우수장학금을 각각 수상했으며 윤경섭 코치가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에서는 송림고 박태환이 MVP에 뽑혔고 , 황동선은 세터상을, 황경민은 서브상을, 김민수 코치는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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