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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5 제24회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 열띤 경연 펼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11-08 조회수 : 3956

역량있는 찬양사역자를 발굴하는 제24회 CBS 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이 10월 24일 오후7시 백석대학교(설립자 장종현 박사, 총장 최갑종) 백석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대상은 남성그룹으로 참가한 '디클레어(김용일 배인기 손다니엘 이시온)'의 '사랑해서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사역자가 되길 원하는 청년 4명의 무대는 관중을 압도했다. '선포하다'의 뜻을 지닌 디클레어는 "본선 무대에 선 순간을 잊지 않고 앞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상은 작은 체구에서도 힘있는 가창력을 선보인 'Praise Him'을 부른 김나영(백석대학교 재학생)에게 돌아갔고, 은상은 여성트리오로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인 베아트리스의 'The Road', 동상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은혜를 더한 '이것이 나의 소원'을 부른 김청년(서울 령천교회)이 수상했다.

예년과 달리 예선을 합숙 오디션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 올해 대회는 예선 참가자 54명 가운데 11명이 진출했고, 미주대회 대상 수상자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본선에는 남성 참가자들이 솔로, 그룹 그리고 혼성그룹 등으로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남성팀의 본선 진출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룬 올해 본선은 뛰어난 창작 수준과 가창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놀라게했다. 심사위원장 장혁재 교수는 "매년 참가자들의 창작곡과 가창력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해마다 더욱 뜨거워지는 찬양의 무대를 경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CBS 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을 후원한 백석대학교 최갑종 총장은 "찬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며 "찬양을 통해 고통을 기쁨과 행복으로 바꾸는 자리였다"고 격려했다.

CBS 이재천 사장은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의 열기가 해가 거듭할수록 뜨거워 지고 있다"며 "앞으로 찬양사역자 발굴에 더욱 힘쓰는 무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헤리티지, PK, 조쿤, 나트륨 등 CCM가수뿐 아니라 작곡자 겸 가수 김현철씨가 함께해 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했다.

CBS 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은 지난 1990년 제1회 CBS창작복음성가제를 시작으로 23년동안 찬양 문화의 비전과 열정을 보여주고 많은 찬양 사역자를 발굴 양성해왔다. 그동안 CBS크리스천뮤직패스티벌을 통해 배출된 CCM가수 소리엘, 조수아, 위드, 에이멘, 강찬 등은 활발한 CCM사역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제24회 CBS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 수상자 명단)
△대상 : 디클레어 (곡명 사랑해서) △금상 : 김나영 (곡명 Praise Him ) △은상 : 베아트리스(곡명 The Road ) △동상 : 김청년 (곡명 이것이 나의 소원) △작곡상 : 라인(곡명 주의 은혜) △가창상 : 임소희(곡명 내걸음 인도하시는 이) △인피니티 뮤직상 : 정지연 (곡명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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