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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8 CBS 창사 60주년 비전 선포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2014-01-16 조회수 : 2523
CBS 창사 60주년 비전 선포
"최고의 미디어 선교기관으로 거듭날 것" 다짐
CBS노컷뉴스 고석표 기자

CBS 이재천 사장이 창사 60주년 비전 선포식을 통해 "스마트 미디어 그룹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1954년 첫 전파를 발사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방송인 CBS 기독교방송(사장 이재천)이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방송으로는 처음 환갑을 맞게 됐다.

CBS 기독교방송은 14일 오후 5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사 6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갖고 언론과 선교의 기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방송으로서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CBS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창사 60주년 비전 선포식에는 여야 대표 등 정재계와 교계 인사, CBS임직원 등 4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야 대표들은 "공정과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CBS가 앞으로도 올곧고 정직한 방송 저널리즘을 구현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축사에서 "1954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방송으로 출발한?CBS가 역사적인?60주년을 맞이한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 우리 언론에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공정성과 신뢰성"이라면서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서 온 CBS에 대한 우리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언론 발전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해 온?CBS의?60년은 기독교 복음 전파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 또한 충실히 이행해 온 놀라운 시간들이었다"고 축하했다.

CBS 창사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는 김한길(좌) 황우여(우) 두 여야 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CBS는 기독교의 사랑과 실천정신이 담겨 있는 방송으로서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면서 "특히 CBS가 보여준 방송저널리즘은 우리 역사의 고비마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주셨다. 총칼로 언론의 보도 권한을 빼앗았던 신군부 독재정권하에서도 굴하지 않고, 우리사회의 어두운 단면들을 고발하는 등 언론정신을 제대로 실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만한 권력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언론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지닌 최고의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대표적인 연합기관 대표들도 참석해 "CBS가 우리나라 대표 선교 언론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박종덕 회장(구세군 사령관)은 "CBS는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약자의 소리, 민주화, 민중의 소리를 잘 대변해 왔다"면서 "오는 60년도 한국민의 기대에 또 한국 크리스천의 기대에 부합하는 기독교방송을 실현해 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연합 박위근 대표회장은 "CBS가 교회로부터 사랑받고 그리스도인의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의 등불이 되는 소금 같은 방송이 되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권오서 CBS 재단이사장은 "CBS는 앞으로 또 다른 60년 더 나아가서 백년까지 CBS는 변함없이 우리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리고 그렇게 해 주실 여러분을 믿는다. 또 그렇게 CBS를 믿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재천 CBS 사장은 비전선포를 통해 "CBS가 방송역사에서 처음 환갑을 맞았지만 청년의 연륜과 패기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바르게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는 최고의 스마트미디어 그룹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이용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나누는 미디어 스마트 기업의 모델을 우리가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60주년 비전선포식에서는 또 세상의 빛으로 사랑을 전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지를 담은 CBS의 새로운 CI도 공개했다.

또 창사 60주년 연중캠페인인 "당신을 믿습니다"는 슬로건을 선포해 앞으로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운동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포식에는 이정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과 모철민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 이경재 방통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진룡 문화부 장관, 최문기 미래부 장관, 한선교, 이혜훈 의원, 천호선 정의당 대표,정찬우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다수의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CBS 창사 60주년 비전선포식을 축하했다.

spk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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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시간 : 2014-01-14 오후 9:21:32
최종편집승인시간: 2014-01-14 오후 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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