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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나누기

no.300 “상처 입은 사람, 눌린 사람을”
작성자 : 이광천(새아침) 작성일 : 2010-01-28 조회수 : 3422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주셨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연약하여 세상의 거센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쉽게 넘어지고 쓰러지기를 자주 했습니다.
바람 따라 유행 따라 현실과 타협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 며칠간이라도 위선이나 위장이 없이는 잠시도 지탱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들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부드러운 손을 펴 주사 저희들의 마음을 살펴주시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늘 새롭게 하여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을 닮아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고
기쁨과 평강을 함께 나누는 믿음의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오늘도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불평과 불만이 쉴 사이 없이 일어나는 이 세태 속에서 주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녀답게 순종하는 사람을 살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생각해보면 이 하루도 참으로 소중한 날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주님을 믿다가 낙심하여 지금은 교회와 멀어진 형제가 있다면
그 마음을 돌이켜 이제부터라도 다시 주님의 전을 찾아가는 은총을 주옵소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먼 나라에서 배고픔에 허덕이던 탕자의 생활을 하루속히 청산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자랑스러운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들 가운데 상처 입은 사람, 눌린 사람,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형제들의 마음을 바로 잡아 주옵소서.
특별히 저 지진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아이티공화국의 수많은 부상자들에게 치유의 손길이 임하게 하시고
목마르고 배고픈 그들의 딱하고 절박한 형편을 주님께서 해결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은총의 주님이시여 그들의 울부짖음에 외면하지 마시고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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