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중보기도 나누기

no.347 할렐루야!!! 기쁜소식 전합니다.
작성자 : 필리핀 화평의집 작성일 : 2011-03-08 조회수 : 2660
할렐루야~!!

움츠렸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주님이 주시는 생기로 다시금 회복하시고,
힘차게 전진합시다.~~!!!

2011년에는 필리핀 화평의 집을 통한 하나님의 사역이 한발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정부소속의 사회복지.개발부인 DSWD(Department of Social Welfare Development)에서
일로일로 지역의(현재로는 아레발로 지역만) 주민들을 위해
인성과 지성 개발을 위한 교육을 맡아 줄 것을 공식 요청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환경에 비해 이해하자면 새 마음 운동교육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리핀 사회복지 개발부(DSWD)에서 가난한 국민들에게 복지후생을 지원하고,
교육제도를 강화하기위해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부모들의 인격과 교육수준이 너무 낮은 상태여서
병원비 및 교육비를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해도,
돈이 생기자 도리어 나가서 일하던 것을 멈추고
그 지원금으로는 밥 먹는 것으로 사용해 버리고,

아이들이 아파도 병원에 데려 가지 않고,
학교 가는 것도 챙겨주지 않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복지 정책이 되고 마는 때도 있다고 합니다.

가정과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인식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라서
복지 및 교육을 지원함과 동시에
부모들의 인격과 정신적 수준을 소양교육을 통해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교육입니다.

정부에서 심사 후 선택한 이 어머니들은 대부분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들입니다.
현재, 저희에게 맡겨진 인원은 아래발로 지역에 속하여 있는 800 여명의 어머니들이며,
필리핀 화평의 집이 속해 있는 둘로난 마을을 비롯한 7개 마을의 주민들입니다.
아레발로지역은 우리나라에 <구>에 해당되는 지역이름입니다.

일로일로 도시 전체에 약 5,000 여명의 부모가 대상으로 선정되어있는데,
앞으로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합니다.

아레발로 지역내에 있는 800 여명을 시작으로 출발하지만,
우리가 감당하는 사역에 방해가 안 된다면
앞으로 일로일로 전체를 통솔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저희 선교사가족이 4월 5일 한국방문 일정이 있는 관계로 5월부터 교육을 하게 됩니다.

저희들이 맡게 된 교육 부분은 부모님들의 생활전반에 걸친 교육을 하게 되는데,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상태입니다.
사람이 동물과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으로 존귀하고 복되게 살아가는 것인지를 가르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녀를 낳아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왜 씻어야 하는지,
왜 먹는것 갖고 싸우면 안되는지,
부모가 자녀에게 왜 욕을 해서는 안 되는지,
왜 아이들을 노름하고 돈 버는데 내 보낼 것이 아니라 학교엘 보내 교육을 받게 해야 하는지,
왜 부모와 자녀 간 존중해야 하는지 등등......

필리핀 화평의 집에서 지난 6년간 외쳐왔던 메시지들을
마을 사람 및 구 전체를 대상으로 외치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이 사역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큽니다.

선교사 입장에서는,
교회에서 차츰 차츰 변화되어 가는 성도들을 바라보면서
그 동안도 무척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앞으로 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라고
하나님께서 필리핀 정부를 통해 맡기신 사역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화평의 집 성도들 대부분이 가난하고 제대로 배우질 못하여
이 교육 대상자에 들어 있습니다.ㅜㅜ;;

이들 중

복음 안에서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리닛 자매님 같은 경우에는
마을에서도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저희들에게 요청이 옴과 동시에
리닛 자매님은 둘로난 마을 주민들을 관리하는 반장이 되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반장의 자격을 얻은 리닛은
앞으로 저희 부부가 다니는 지역은 어디든 따라 다니면서

저희를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로서도 큰 도움이 되는 손길입니다. ^^

저희들이 이 일을 맡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리닛도,
리닛이 반장을 맡았다는것을 알게된 우리부부도
서로 깜짝 놀랐지요. ^^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얼마나 치밀하시고 섬세한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주를 찬양합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저들이 모일 때마다 예배를 드리도록 할 수는 없지만,
만약 선교사가 전도 집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저들을 대상으로 전도 집회를 열수 있도록 승낙을 받았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국가가 관장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종교 교육(예배, 설교, 전도 등)은 할 수 없지만,
우리가 선교사인만큼 성경을 토대로 하는 교육을 하는 것을 존중한다는 확약을 받은 상태라서,
요청받은 교육내용을 가르칠 때,성경을 바탕으로 하여 모이는 이들에게 가르치게 됩니다.

그것만 해도 감사한데,
저들을 교육시키는 과정 중, 저들을 대상으로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회개기도와 병자들을 위한 안수 기도를 행하고,
각 마을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하여 그 교회로 출석 할 것을 권할 수 있는 전도 집회를
개최해도 좋다는 승낙을 받은 것입니다.

이들 대부분, 하나님을 안다고 말은 하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우리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창조계획을 알게 되고,
저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열려져서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복을 저들도 누리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걸음이 더욱더 힘차게 전진 할 수 있도록
선교후방에서의 아낌없는 영적, 물적 지원 부탁드립니다.

좀더 많은 선교지 소식은 필리핀 화평의집으로 오시면 볼수 있습니다.

필리핀 화평의집

http://club.cyworld.com/hop4004


여러분 사랑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