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중보기도 나누기

no.356 새 하늘과 새 땅을
작성자 : 새아침 작성일 : 2011-04-14 조회수 : 2626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시어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기까지 낮아지신 주님,


저희들도 주님을 닮아 겸손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저희 모든 사람들에게 가정을 허락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돌보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저희들의 몸이 자랐고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위로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여전히 혼돈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아직은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에 저희들의 믿음을 새롭게 하시어서


희망찬 새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상한 갈대와 같고 꺼져가는 등불과도 같은 저희가 여기 주님 앞에 섰습니다.


쇠하지 아니하시고 낙담하지 아니하며 진리로 공의를 베푸시는 주님께


빈손 들고 나왔습니다.


사망과 애통과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실패와 좌절과 낙망으로 뒤틀린


몸과 마음을 뒤척이며 주님 앞에 섰습니다.


깨끗하지 못한 몸으로 나왔습니다.


타협과 불의와 부정으로 얼룩진 모습으로 주님 앞에 머리 숙였습니다.


죄와 허물 때문에 죽음을 면할 수 없게 된 저희들을 자비의 손길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애쓰고 찾아 헤맸던 땅의 것에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눈을 뜨게 하시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래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들을 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