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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나누기

no.360 지난 7월 27일 폭우로 수해당한 교회입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 서승명 작성일 : 2011-08-04 조회수 : 2691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파주 적성면 객현2리에 위치한 평화교회 서승명 목사입니다. 평화교회는 등록교인이 20명 남짓한 작은 교회입니다. 저희는 부부사역자로써 아내인 김창환 목사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중풍 및 치매노인들, 소외당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한 특수사역에 소명을 가지고 부설 평화의 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5일 ~ 7월 27일까지는 교회 창립 10년만에 처음으로 열린 부흥회 기간이었습니다. 큰 은혜속에 집회가 열리던 중, 마지막 예배를 준비하는 27일 수요일 오후부터 교회 아랫지역에 위치한 강물이 점점 불어나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위쪽 지역까지 범람하고 물살이 빠져나가지 못해 교회 입구로 몰아쳤습니다 수위가 금새 가슴까지 차올라 교인들과 거주하시던 할머니들을 창문으로 일일이 업어서 탈출하여 대피 시켰고, 김창환 목사는 가구 및 집기들로 탈출로가 막혀서 크게 다칠뻔 하다가 가까스로 구출되는 위험천만하고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교회밖으로 대피한 사람들이 탄 차가 1분만 늦어졌어도 모두 물에 휩쓸려 갈 뻔한 상황이라 간신히 몸만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성전과 각방에 물과 토사가 차올라 수도, 전기, 가스, 보일러까지 다 고장이 나고, 가전제품과 가구들도 물과 토사 때문에 모두 젖어 하나도 건질 것이 없이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성전이 빨리 복구가 되어야 예배를 드릴수가 있는데 성전기구들과 그동안 할머니, 장애우분들께서 머무르셨던 방과 사택에 필요한 물품과 후원의 손길이 너무나도 절실한 상황이나 복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면사무소에서는 교회가 조립식 건물이라는 핑계로 법적인 보상이 힘들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중고물품과 후원의 손길이 너무나도 절실한 상황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푸른 초장이 되어 영과 육의 양식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저희의 소명이 자연재해 앞에서 당장 주일예배 조차도 드리기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리며 도와 주십시요!!!   교회이름 : 대한예수교 장로회 평화교회 이름 : 서승명 목사, 김창환 목사 (부부 목사입니다)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2리 349-8번지 평화교회 전화번호 : 010-5319-5773 (서승명 목사), 010-9430-5773 (김창환 목사) 계좌번호 : 농협 100090-51-123724 서승명 p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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