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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049 여유와 부드러움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6/20/2017 9:46:17 AM 조회수 : 7591
영국의 처칠수상이 하원의원에 처음 출마했을 때 상대 후보가 그를 맹렬하게 공격을 했습니다. ‘처칠, 당신은 늦잠을 자는 게으른 사람이오.’ 이 말에 전혀 동요를 하지 않은 처칠이 말했습니다. ‘나처럼 예쁜 아내와 함께 산다면 당신들도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거요’ 결국 처칠은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너그러움이 있어야합니다. 지금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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