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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170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12/1/2017 9:16:49 AM 조회수 : 6514
벌써 12월입니다. 해마다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경건해집니다. 아기 예수 탄생의 크리스마스의 종소리가 들리는 계절입니다. 올 한해도 참 많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12월을 맞은 우리, 마음속에 한 자루의 촛불을 밝히고 빛의 자녀가 됩시다. 일찍이 사도바울은 말했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빛의 자녀라’(엡5:8절)고 했으니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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