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277 | 성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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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CBS선교후원 | 작성일 : | 3/30/2018 9:06:46 AM | 조회수 : | 5924 |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마침내 십자가의 형틀에 매달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날을 성 금요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서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의 마지막 말씀을 되새깁시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십니까.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경건한 하루를 보내야 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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