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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311 당신은 버림받지 않았다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5/21/2018 10:12:28 AM 조회수 : 5008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아 속상했던 적이 있습니까? 심할 때는 이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억울한 마음이 들 때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얻은 뜻밖의 행운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괴로운 일에 부딪쳤을 때 우선 감사할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서 그것에 충분히 감사하라. 그러면 마음이 평온해 질 것이다.’ 소펜하우어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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