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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358 신학자 본 훼퍼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7/24/2018 9:22:40 AM 조회수 : 16
나치에 항거했던 독일의 신학자 본 훼퍼, 1943년 4월 9일, 갑자기 한 간수가 감방의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직감적으로 그에게 마지막이 왔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 작별인사를 헸습니다. ‘동지여러분, 이제 내게 죽음이 왔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예비하신 아버지의 집에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인사를 하고 감방을 나서는 그에게는 놀라운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그에게는 돌아갈 고향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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