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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364 가는 세월 오는 시간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8/1/2018 9:52:18 AM 조회수 : 53
벌써 7월이 가고 새달 8월을 맞았습니다. 오늘은 김삿갓으로 유명한 1800연대의 시인 김병연의 ‘세월’을 음미해봅니다. ‘해마다 해는 가고 끝없이 가고/나날이 날은 오고 쉼 없이 오네./해가 가고 날이 오고 오고 또 가니/하늘 때 사람 일이 이속에 바빠.’ 사람은 시간 속을 지나가는 나그네일 뿐입니다.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아야 합니다. 숨 가쁘게 오가는 시간 속에 공연히 부산한 건 세월이 아닌 바로 나 자신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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