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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434 버릴 때는 버려야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11/12/2018 9:30:01 AM 조회수 : 4387
사람들은 누구나 자꾸만 취하려고 합니다. 도무지 버릴 줄을 모릅니다. 욕망에 사로잡혀서 배려할 줄도 모릅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 줄줄도 모릅니다.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는 정의도 우정도 사랑도 헌신짝처럼 여깁니다. 이것은 지나친 욕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분수에 넘치는 욕망을 버려야 인간답게 살 수가 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알아야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성경 야고보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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