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말씀 묵상

no.2478 청춘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1/17/2019 9:11:42 AM 조회수 : 4430

청춘,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

이때는 원대한 꿈이 있고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은 희망의 시기입니다.

청춘의 시기란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꿈을 향해 전진하다 때로는 인생의 쓰라림을 맛보고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하여 강성해지고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청춘은 자연의 산물이요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이다.’

미국의 여성 사회운동가 엘리너 루즈벨트의 말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