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독서량은 한해 겨우 15권 정도라니 한 달에 10권인 프랑스에 비하면 너무나 부끄러운 일입니다.
독서는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게임 이상의 즐거움을 줍니다.
문학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경험과 글을 통하여 마음의 위안과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세이는 작가의 섬세한 언어가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에 따뜻한 감성을 회복시켜 줍니다.
‘독서는 사람을 만들고 대화는 기지 있는 사람을 만든다.’베이컨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