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내가 바라는 것만큼 내가 행복해지는데 눈길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사가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불평해본들 주변 사람들은 내말을 듣기 싫어할 것이고
나는 기분만 상할 뿐입니다.
짜증을 내고 비판할수록 내 자신이 더욱 초라하고 성가신 존재가 됩니다.
‘사람들은 세상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이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걸 모르고 있는 듯하다.’
미국의 시인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no.2513 | 긍정적으로 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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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CBS선교후원 | 작성일 : | 3/11/2019 9:09:54 AM | 조회수 : | 4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