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 평생을 무엇에 비유할까요.
그것은 결국 ‘나를 찾아가는 여행’일 것입니다.
그 여행은 다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나 자신과의 경주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나를 붙들어 매기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이며
내 삶을 온전히 장악해야 하는 것도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사람은 군중이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남에게 도움이 되려면 자기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시인 헨리 반다이크의 말입니다.
no.2562 | 나를 찾아가는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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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CBS선교후원 | 작성일 : | 5/24/2019 1:33:59 PM | 조회수 : | 3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