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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772 간결한 말을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3/16/2020 9:07:34 AM 조회수 : 2929
사랑하는 이와 서로 달콤한 말을 주고받을 때, 우리는 내 마음을 제대로 이해시키려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을 구사합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말이 적을수록 ‘풍요로워지는 것’이며 오붓한 대화일 것입니다. 친절한 말과 행동은 보다 절제된 말일수록 더욱 빛나는 법입니다. 지나침은 오히려 진정성을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말은 꿀 같아, 조금 먹으면 만족스럽지만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난다.’미국의 여류시인 앤 브래드스트리트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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