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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809 생각지도 못했던 일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5/13/2020 9:06:51 AM 조회수 : 2712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게 바로 인생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서워하고 불안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렇기 때문에 즐거울 수도 있습니다.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행운이 있을지 불행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당신의 꿈에 도전하지 못했다면 이제부터라도 용기를 내야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인생은 더 멋진 것인지도 모릅니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헬렌 켈러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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