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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2826 당신은 개미인가 배짱이인가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6/5/2020 9:17:37 AM 조회수 : 2553
무더운 한여름 날 개미는 땀 흘리며 일을 했고 베짱이는 나무그늘에 누워 노래하면서 지냈습니다. 베짱이는 땀 흘리며 일하는 개미에게 바보라고 놀렸습니다. 그런데 추운겨울이 되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먹이들도 보이지 않았으며 추위 때문에 나무그늘에서 지낼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광장에서 살고 있는 당신, 지금 당신은 개미인가요, 베짱이인가요? ‘오늘을 훌륭히 살아가는 것이 내일의 희망을 찾아내는 일이며 내일의 희망이 있어야 우리는 밝게 살아갈 수가 있다.’헬렌 켈러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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