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Jan Simpson이라고 하는 교포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구요
거기서도 항상 CBS TV를 보고 있는데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아,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지요
이번에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면서 내내 생각했죠 "한국에 도착하면 어디보다도 먼저 CBS를 가야겠다"
낯선땅에서 외로운 선교사 부부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가 CBS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빚진 마음이 좀 덜할것 같습니다
CBS너무 사랑하구요!!!
전세계가 복음으로 뒤덮일때까지 계속 행진을 멈추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