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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감동 스토리

no.984 오늘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2/22/2013 10:49:53 AM 조회수 : 4774

73세이신 정경진 목사님은 20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훌러싱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4년마다 의사자격증을 갱신하는 미국에서 현재 한의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시며 한국에서 신학공부하고 미국 신학교에서 석사학위 받으셨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3대가 한의사 집안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최근에 페루, 온두라스,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자비량 의료선교 하면서 기도와 침술로 여러 환자들을 치유하는 의료선교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목사님은 본인도 뇌졸중으로 완전치는 않지만 회복된 경험이 있고(외관상 전혀 모르겠음) 2011년에는 죽을 뻔한 상황에서 5군데 병원을 전전하다 살아난 적 있고 멕시코에서는 침으로 뇌성마비에 걸린 사람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었으며 한쪽 눈이 안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부자 동네에서는 안 보이는 눈에 침을 놓아서 치유한 일도 있었다고 하십니다.(꿈에 침 놓는 자리를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적도 있다고 하십니다.) 한달 후 다시 미국으로 출국하기전 CBS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시며 해외에서는 CBS가 큰 위로가 된다고 말씀하시며 앞으로도 방송선교의 일을 계속 감당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세계십자선교회 정경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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