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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나누기

no.1076 주의 일을 감당할때 지켜주시고 승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작성자 : 김미성 작성일 : 2013-06-06 조회수 : 3654
주의 일을 감당하는 여자 목사인데 한장로와 권사부부가 노골적이고 계획적으로 힘들게 하고 괴롭힙니다.  감당해야 할 과정으로 볼 수 있겠지만  얼굴피부에 참아서 피부가 들고 일어나고 속이 아파서 양배추를 먹는다든가 하며 여러 스트레스로 인한 인내와 다른 방법으로 해소책을 찾고 기도합니다. 용서한다고 하지만 계속 악을 더듬어찾고 있고  저러다가 하나님보고 계시는데 언제까지 저런 악을 계속 행하는가 불쌍한 마음도 가집니다. 참고 착하게 하니깐 더 짓누르고 밟고 하니 직분자로 왜 쓰임받을까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참으시는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  교회가 분란과 분리를 경험하고 나온 교회라 그런지 성도들끼리도 미워하고 주의 종들은 주의 종으로 생각지 않고 하나님도 겁을 안내는 종교인으로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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