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언니와 남동생이 있습니다. 언니는 어릴적 교통사고로 지능이 4~5세 수준으로 34살이라는 나이에도 아이처럼 행동하며 부모님과 가족의 아픔이 되고 있죠. 동생은 가난한 어릴적 때문인지 돈의 노예가 되어 어린 나이에 사채와 기타등등의 신용불량 상태입니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말짱하지만 속으론 병들고 아픈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께서 가족을 구원해주시고 지금의 슬픔과 고통으로 무너지지 않고 서로 사랑과 용서로 회복되길. 아프지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문제들이 해결되길. 동생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인격으로 주님을 만나고 남은 삶을 복된 삶을 살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CBS중보기도 나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