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276 | 부모님 편히 쉬길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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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믿음 | 작성일 : | 2009-06-15 | 조회수 : | 3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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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하신데도 자식들에게 해준것도 없는데 빚마져 남겨 주고 싶지 않다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밤새 일하시는 우리부모님 .. 이젠 그런모습이 더욱 안스러워 우리 월산땅을 팔아 부모님 빚을 갚아드리고 싶어 작정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좋은 금액에 부모님을 짐을 내려 놓을수 있도록 월산땅이 팔리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또한 다시 시작하신 뒤늦은 아빠의 신앙생활이지만 부디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래서 엄마도 전도 하셔서 노후를 주님의 사랑으로 체험하시며 사모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합니다 출처 : CBS중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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