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는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성도200명정도 누구나 인사 할 수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저희목사님께서는 교회 개척하신지 12년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항상 저희에게 비젼을 많이 심어주셨는데 이번 청라경제자유구역에 종교부지를 예비하여 주셔서
성천 착공을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들이 주님 영광을 위하여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고 계신줄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중보기도팀을 이끌고 가는 사명을 가지고 오로지 성전전축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쁜 이름이 되어 모든 열방 가운데 뛰어난 주님의 백성들이 되고 싶습니다.

중보기도의 능력을 더하게 하셔서 기도의 불이 타오르게 뜨거운 마음을 주시고
가정마다 기도의 역사가 일어나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뜻을 이루도록 기도회가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