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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no.3264 이름을 무겁게 여기는 삶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5/19/2022 9:05:28 AM 조회수 : 42
과거에는 ‘이름’에 부여되는 무게가 굉장했습니다. 신분제의 폐지의 시작은 아마도 개개인들에게 이름을 찾아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이름을 얻기 위해 투쟁했던 게 인간의 역사임에도,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숨기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요. 자기 이름을 걸고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안하는 게 맞고. 자기 이름을 드러낼 수 없는 자리라면 가지 마십시오. 어디에도 당당히 이름을 내놓을 수 있는 이름을 무겁게 여기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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