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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감동 스토리

no.3101 어둠속에서도 동행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7/15/2021 2:01:22 PM 조회수 : 192
7월의 첫날!
선교협력부에 전화벨이 울립니다.

정기후원자인데 후원금을 보내고 싶다고 하십니다.
후원 정보를 검색하니, 아들, 딸, 그리고, 전화하신 OOO님 본인 계좌까지
이미 3개나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어떻게 후원계좌가 3개씩이나 되냐고 여쭈어보니 
뇌병변인 49살 아들과 단둘이 사는데, 아들을 돌보느라
외출을 하지 못하니, CBS 방송을 보시면서 은혜 받고 있고 
전파로 선교하는 CBS를 돕고 싶다는 강한 마음과 함께 
자녀 분들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강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후원금은 6월30일로 하늘나라 가신지 4년 되는 
남편을 기억하면서 보내는 헌금이라고 하십니다. 

12년 전 직장생활을 잘 하던 아들이 뇌병변으로 쓰러지고, 
같은 날 남편은 심장스텐트 시술을 했는데
심장스텐트 시술을 하고 8년을 더 살았던 남편은 아들이 아프기 전까지는
세상 즐거움에 취해 살았는데, 아픈 아들로 인해 새벽제단도 쌓고 
하나님 만나서 평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싶고,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어둠이 가장 깊을 때 찾아오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긴 시간 전화통화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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