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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감동 스토리

no.627 후원자 사연들 소개
작성자 : CBS선교후원 작성일 : 2/2/2012 11:56:21 PM 조회수 : 3161

[경기도 안산시 현금련 권사님]

평소에 CBS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주는 용돈을 모아서 방송선교를 위해 헌금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개척교회 목회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 뜻이 계셔 세우신 CBS의 방송선교적 사명 또한 소중하기 때문에 CBS에 헌금하고 있습니다.

목회하는 아들에게 미안하네요...

[ 강서구 가양동 이 유 집사 ]

어려운 삶속에서 받은 상처들이 많습니다.

CBS방송을 통해 큰 위로와 은혜를 받고있어 늘 감사하며 방송채널을 고정해 놓고 있습니다.

특히 전도하고 싶은데 5급 언어 장애를 갖고있어 직접 전도하기가 어렵습니다.

CBS를 통해 더 많은 영혼이 주님품으로 돌아와 변화를 받고 새생명을 얻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CBS가 내 대신 선교를 한다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습니다.

이렇게나마 간접선교를 하게돼 너무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빨리 헌금하고픈 마음에 자전거타고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 방배동 이유순 사모 ]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것을 내게 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죠.

어렵고 힘들때 내게 많은 도움이 됐던 CBS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자식들이 주는 용돈과 목사님(남편)이 부흥회 인도로 받은 사례비, 그리고 저희 부부가 옷과 신발 모두 재활용 센타를 활용해 구입하면서 절약한 돈을 모두 저축해서 CBS에 후원하게 됐는데 너무 기쁘네요.

이렇게 후원하는거 자녀들도 몰라, 우리 부부만 알아. 화목하고 아름다운 가정 주시고 하나님 잘 섬기면서 사는데 더 이상 뭐 바랄게 있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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